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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위든을 풍미할 핫가이들의 등장!

이름하여 하브스앙글라르!



근데 사미는 저때도 헤어라인이 휑했네.. 

맨오른쪽 마르쿠스 존재감좀 보소; 무슨 타잔인줄

 








대학내일 3월호!

캠퍼스내 가장 핫한 밴드오빠들!


개인적으론 가운데서 상큼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오빠가 제 마음에 불을 지르는군요..

사실 저때의 그는 지금의 나보다 어린것같지만...











-대학내일 4월호 특집기사에 실린 켄트-


초창기 멤버가 두차례 바뀌는데.. 결국은 각자들 살길찾아 떠나고

마지막으로 하리를 영입하면서 5인조 동방신기 체제를 완성한 켄트








우선 밴드의 프론트맨으로써 씹덕함을 담당하던 씹덕요케

예나 지금이나 씹덕하죠







툭하면 물건을 깨부수는 폭주사미



하지만 평소의 그는 차분하고 쿨하죠










너무 쿨해서 인터뷰하다말고 콧구멍에 휴지를 낍디다














한때 정신과의사양반을 지망했다는 흐콰국수

항상 흑화하죠







그리고 주현마틴


요케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는 씹덕함을 자랑한다면

그는 예나지금이나 여전한 노주현스러움을 자랑하죠



이와중에 뒤에서 코파는 폭주사미의 존재감이란!






그리고 투병환자, 천상의 마약정키를 연상시키는 탈퇴하리

10년있다 탈퇴하죠










대학내일 5월호에 실린 그들



축제를 앞두고 단체티를 맞춰입었다고 한다







꺄하!



양배추인형시절의 씹덕욬케









 맨뒤에 무슨 독방에 갇힌 조폭같은 사미가 신경쓰임











핫한 피니쉬 틴에이지 보이같은 삼히

하지만저때 이미 30을 바라보고 있었구나..











양배추인형 요케2

씹덕눈엔 한없이 씹덕해보임


하지만 이사진을 지금의 요케한테 보여준다면 어떨까?

















!!!!








체인목걸이와 세일러문 일러스트의 조화가 절묘하다












사실 하리는 항상 밴드 내에서 겉돌았죠..

단체사진을 찍을때마다 다른 멤버들과 자신을 꼭 구분짓곤 했습니다

여기서도 혼자서만 선글라스를 쓰지 않음으로써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죠










여기서도 하리는 혼자 원색 옷을 입고 모자를 씀으로써 자신을 구분짓고 있다








여기서는 다들 무채색 패션코드일때 혼자 카키색 야상을 입음으로써 은근히 튀고있음










사실 하리는 마틴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 하는데....


사랑과 전쟁의 90년대 켄트





그리고 십수년뒤 요케와 사미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열애사실을 밝히는데...


(막국수: ㅅㅂ미친놈들아)








투병환자 하리..

그는 이때부터 슬슬 밴드를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어메리칸 수영복걸들에게 인질로 잡힌 요케

그녀들의 메시지: 백만달러를 주지않으면 요케는 영원히 우리가 갖겠어!



맨왼쪽 언니는 아무리봐도 스티비원더 선생님이 떠오름









그럼이제 



여전히 뭔가 흐콰하고있는 막국수와 

뭔가 떼인돈 받으러 갈것같은 포스의 폭주삼히

퇴폐적인 야상간지를 자랑하는 씹덕요케

답지않게 여기선 왠지 준수해보이는 주현마틴,

그리고 어김없이 혼자 딴데쳐다보고있는 탈퇴하리를 마지막으로 


오늘의짤파티 끗!